▲15일 오전 7시 54분께 전북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대야교차로 21번 국도에서 참프레 부안공장의 통근버스가 빗길에 가드레일을 층돌하고 도로를 벗어나 전도된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군산소방서
▲15일 오전 7시 54분께 전북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대야교차로 21번 국도에서 참프레 부안공장의 통근버스가 빗길에 가드레일을 층돌하고 도로를 벗어나 전도된 현장에서 사고 버스를 들어올리고 있다ⓒ군산소방서
▲15일 오전 7시 54분께 전북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대야교차로 21번 국도에서 참프레 부안공장의 통근버스가 빗길에 가드레일을 층돌하고 도로를 벗어나 전도된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군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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