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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사회초년생 2천만 원까지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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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사회초년생 2천만 원까지 대출

▲ⓒ전북농협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NH스마트뱅킹에서 금융거래 이력이 짧고 신용등급이 낮은 사회초년생도 최대 2000만 원까지 쉽고 간편하게 대출받을 수 있는 'NH씬파일러 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씬파일러(Thin Filer)는 '서류가 얇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주로 사회초년생 등 금융 거래 정보가 거의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

'NH씬파일러 대출'은 재직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연 소득이 2000만 원 이상인 법인기업체 근로자는 본인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 농협은행 입출식계좌만 있으면, 은행 방문이나 소득증빙서류 제출없이 NH스마트뱅킹 앱에서 언제든지 한도 및 금리조회와 대출 실행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2000만 원까지 10만원 단위로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중도상환 해약금이 없어 여윳돈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환할 수 있다.

또한,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실적(0.3%), NH채움신용카드 보유(0.2%), 통신우량등급 우대(0.5%) 등 최대 1.0%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해 최저 연 3.4%('20. 4. 24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상품 가입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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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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