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대전에서도 오전 6시부터 361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됐다.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대전시 전체 투표율을 15.4%로 집계가 되었으며, 5개구 중 유성구의 투표율이 15.5%로 가장 높게 집게가 되었다.
이날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는 투표 전 6시 전에는 긴 대기 줄이 형성되었지만, 투표가 시작됨에 따라 긴 대시기간 없이 5명 내외의 유권자들이 줄을 서고 있어 원활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고 선거사무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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