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전북 정읍·고창 선거구 유성엽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13일 선거운동에 앞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동료 선거운동원에 대한 애도를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전날인 12일 오전 7시 44분께 정읍시 금붕동의 도로에서 선거운동원인 A모(19) 군이 운전하던 체어맨 승용차가 가로수를 그대로 충돌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A 군과 동료 선거운동원 등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 소식 직후 유성엽 후보 선대위는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다.
[포토] "불의의 사고로 목숨 잃은 동료 선거운동원을 애도하며"
민생당 전북 정읍·고창 선거구 유성엽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13일 선거운동에 앞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동료 선거운동원에 대한 애도를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전날인 12일 오전 7시 44분께 정읍시 금붕동의 도로에서 선거운동원인 A모(19) 군이 운전하던 체어맨 승용차가 가로수를 그대로 충돌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A 군과 동료 선거운동원 등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고 소식 직후 유성엽 후보 선대위는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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