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신규입사자에 '웰컴 꽃송이' 전달

"신입 직원의 가치가 올라가면 의료 서비스에 질도 당연히 올라 갈 것"

▲ⓒ영경의료재단

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은 7일, 2020년 입사자에게 '웰컴 꽃송이' 선물 이벤트를 실시했다.

'웰컴 꽃송이'는 올해 입사하는 신규 및 경력직 모든 직원에게 환영의 의미로 전달한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출근 첫날 긴장될 수 있는 상황을 작은 선물을 통해 신규 입사자들이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최정웅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로 인해 신입직원들은 특별히 기억할 것이고 신입 직원의 가치가 올라가면 의료 서비스에 질도 당연히 올라 갈 것이고 배려와 아낌없는 지원으로 병원 조직문화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