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입국해 전북대학교 기숙사에 격리돼 있던 대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7일 전북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미국에서 입국한 이후 전북대 기숙사인 건지하우스에서 머물고 있던 대학생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전북지역 17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1보] 전북대 건지하우스 격리 유학생 '코로나19' 확진...전북 17번째
미국에서 입국해 전북대학교 기숙사에 격리돼 있던 대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7일 전북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미국에서 입국한 이후 전북대 기숙사인 건지하우스에서 머물고 있던 대학생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전북지역 17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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