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기숙사에 입실했던 전북대학교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1일 전북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경북이 거주지인 대학생 A모(22) 씨가 개강을 앞두고 기숙사에 입실 한 지 하룻만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30일 1인 1실로 배정된 기숙사에 들어간 뒤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학생은 전북지역 14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1보] 전북대 기숙사 입실 대학생 '코로나19' 확진...전북 14번째
전북대학교 기숙사에 입실했던 전북대학교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1일 전북도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경북이 거주지인 대학생 A모(22) 씨가 개강을 앞두고 기숙사에 입실 한 지 하룻만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30일 1인 1실로 배정된 기숙사에 들어간 뒤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학생은 전북지역 14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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