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6.13지방선거] 대전시교육감 후보들, 박빙 승부 진행 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6.13지방선거] 대전시교육감 후보들, 박빙 승부 진행 중

밤 10시 현재 설동호 후보 1372표차로 앞서

13일 밤 10시 현재 전국 개표율이 13%를 넘어선 가운데 대전시교육감 자리를 놓고 설동호 후보와 성광진 후보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앞서 출구조사에서 51%대 득표율을 차지한 설동호 후보가 49%대 득표율로 예상되는 성광진 후보를 앞지른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이는 박빙승부를 예고한 것으로, 실제로 개표율이 13%를 넘어서면서 겨우 1372표차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박빙승부는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치열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