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일 사흘간 골퍼 대상 민트티, 진저티 등 특별 시음 기회 제공
친환경적이고 독창적인 골프 코스가 인상적인 경기 가평 설악면 유명산자락에 자리 잡은 아난티클럽서울에서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블렌딩 티 전문 브랜드 룩아워티(대표 김경아)가 입점 기념 행사로 11~13일 사흘간 골퍼들을 대상으로 민트티와 진저티 등 특별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봄내음 물씬 나는 스포츠의 계절. 아난티클럽서울에서 봄을 느끼다 보면 생각나는 블렌딩 티(茶·차)가 있다.
개운한 페퍼민트와 달콤한 스피어민트가 오렌지필과 만나 더욱 상쾌한 블렌딩 허브티 ‘오렌지 블루 민트’다. 상쾌한 민트에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향을 첨가해 봄의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몸에 에너지를 채우고, 생기를 불어넣는 진저티도 생각나기 마련.
우리땅에서 자란 생강과 도라지, 우엉에 오렌지필, 로즈메리를 블렌딩한 룩아워티의 스페셜 블렌딩 진저티도 일품이다. 이 두가지 블렌딩 티는 이번 특별 행사를 통해 시음 기회를 제공 한다.
자연과 함께하면 좋은 블렌딩 티는 바로 ‘올데이 허니부쉬 티’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재배되는 허니부쉬는 꿀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룩아워티는 여기에 루이보스를 더해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티로 선보였다. 달콤하고 행복한 하루를 위한 허브티라 할만하다.
하루의 마무리를 평안하고 감미롭게 하고 싶다면 ‘피스 오브 마인드’를 추천한다. 사과 향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캐모마일에 민트를 블렌딩 했다.
민트, 진저, 허니부쉬, 캐모마일의 다양한 블렌딩 티를 한 상자에 구성했다. 품격 있는 이들에게 더욱더 어울리는 ‘프리미엄 포유 기프트 세트’ 역시 아난티클럽서울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또 올림픽대로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자연 속 완벽한 힐링 공간’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은 울창한 잣나무 숲을 자랑하는 유명산 자락에 247만 9000㎡ (약 75 만평) 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100년령 잣나무들로 이뤄진 주변 산세와 지형을 최대한 살린 자연친화적 설계로,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광활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룩아워티 제품은 아난티클럽 서을 내 A마켓(프로샵)에서 구매·선물 가능하다.
A마켓은 골퍼들을 위한 의류 외 수제 인테리어 소품, 천연 스파 제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부티끄샵이다. 이곳에서 룩아워티 잎차 2종과 1인용 다구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세트’와 플라워 블렌딩 티 2종, 꽃이 가득 담긴 헤어 에센스 세트인 ‘블루밍 가든 티 세트’ 등 고급 선물용 세트와 취향 따라 골라 마시는 ‘포켓 티백 세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김경아 룩아워티 대표는 9일 “친환경적이고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아난티클럽서울과 고품질의 원료만을 사용해 건강한 블렌딩 티를 만드는 우리 룩아워티가 만나게 돼 기쁘다”며 “클럽 분위기에 맞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정해 이번 입점을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룩아워티는 차(茶·TEA)를 현대적인 의미로 재해석한 블렌딩 티 전문 브랜드로 분당 본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천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점, 삼성코엑스 파르나스몰 1·2호점, 룩아워티 with 한삼인 카페 광화문점·서대문점, 척산온천점, 라데나골프클럽, 클럽모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새로운 브랜드인 그랩앤고 스타일 티 카페 ‘티컵(T-CUP)’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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