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지역내 13개 읍면 전 지역에 차량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읍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을 지원해 오고 있다.
같은 해 8월에는 ‘친환경 전기차인 차량’ 3대를 3개 읍면(의령읍행정복지센터, 가례면, 용덕면)에, 12월에는 ‘가솔린차량’ 3대를 3개 면(정곡면행정복지센터, 지정면, 유곡면)에 보급했다.
또한 2018년 4월 중순에 가솔린차량 2대를 2개면(대의면, 화정면)에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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