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GTX A노선 우선협상대상자, ‘신한은행 컨소시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GTX A노선 우선협상대상자, ‘신한은행 컨소시엄’

국토부, 내달 초 정부협상단 구성·협상…올해 말 착공 목표

파주 운정~삼성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지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신한은행 컨소시엄(가칭 수도권광역급행철도에이노선㈜)이 1000점 만점 중 921.43을 획득함으로써 다음 주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 컨소시엄은 출자자로서 신한은행(대표), 칸서스자산운용㈜, 도화엔지니어링, 신우이엔지 등이 참여했으며, 시공사로서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한진중공업 등이 참여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5월 초 정부협상단을 구성해 협상에 착수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협약 체결 및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