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창원 휴양림 오토캠핑장 등 야영장 8개소에 대해 각종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권중호 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봄 행락철 야영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줄 것”을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한편 합포구 지역내 야영장은 창원 휴양림 오토캠핑, 가포수변오토캠핑장, 진북편백골 관광농원캠핑장, 돌담캠핑장, 부재산방 야영장, 영학 관광농원야영장, 안녕오토캠핑장 등 8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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