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는 진해구 여좌동 소재 늘푸른요양병원에서 피난약자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 4대,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인미상의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대응능력 및 사고수습능력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창원소방본부가 진해구 늘푸른요양병원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DB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119신고요령 및 인명대피훈련, 관계자 중심 수직구조대 사용요령 교육 및 훈련, 소방출동로 확보 및 고가사다리차 전개 훈련,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사용한 초기 화재진압훈련, 부상자 응급처치 훈련 등이다.
창원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상주하는 시설에 대해 건물의 특성과 환경에 맞는 현지적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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