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1년이다.
이문영 회장은 “동시에 두 협의회 회장에 선임돼 어깨가 매우 무겁다”며 “점점 감소하는 학령인구에 따라 대학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지역별·유형별로 대학들 의견을 잘 반영해 대학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는 국·공립대학교를 포함한 202개 대학이 회원교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입시업무 연구개발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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