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중윤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주 14~15일 오전 7시부터 안동 육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김해시 체육회, 생활체육, 동북아 경제연구원, 광개토역사포럼회장, 대학교수로 쌓은 지식과 역량을 도민들과 공유하려 한다.
김 후보는 권력을 탐하지 않고 오직 도민을 낮은 자세로 섬기는 정치인,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을 섬기고 사회약자의 민생을 챙기는 정치인으로 남고 싶어 한다.
"주민과 소통하고 도민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한분 한분의 조언과 격려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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