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도 불구하고 오후 5시 부터 창원시 성산구 성원상가 앞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민호 예비후보가 前 거제시장 재임 기간동안 착공에 들어간 300만원대 아파트 건설을 경남전체에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공약이 도민들에게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6.13지방선거, 포토뉴스] 권민호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비 속에서 퇴근길 거리인사
"300만원대 아파트를 건설해 신혼부부와 저소득층에 공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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