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서거석 "서남대 폐교 후속대책, 남원을 의료중심지로 육성해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서거석 "서남대 폐교 후속대책, 남원을 의료중심지로 육성해야”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에비후보
전북대 총장을 역임한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서남대 폐교의 후속대책으로 남원을 의료의 중심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서남대 폐교 이후 대안 모색 토론회’가 있었고, 이 자리에서 남원 서남대 폐교의 후속 대책으로 대학 부지와 건물을 활용한 공공의과대학 설립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안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공공성 확대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밑그림을 다시 그리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며 “정부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남원을 의료의 중심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