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홍준표, <조선일보>마저도 비난..."무슨 약점이 많은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홍준표, <조선일보>마저도 비난..."무슨 약점이 많은지"

"좌파 정권 찬양 언론 시대로 가나 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9일 <조선일보>의 보도를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제 조선일보조차도 밀양사고를 양비론, 정쟁으로 몰고 야당을 비난하네요"라며 "곤란하면 아예 야당기사를 쓰지나 말든지나 하지"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통합도 아닌 제 3, 4 미니정당 기사만 대문짝만 하게 늘어 놓고"라며 "쯔쯔쯔, 무슨 약점이 그리 많은지 정론지로 자처하는 언론조차도 저러니 세상은 좌파 정권 찬양 언론 시대로 가나 보다. 5공시대도 안 하던 논조를 보니 이제 좌파 폭주정권의 주문대로 언론도 가나 보다"라고 했다.

홍 대표는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 국민이 알아줄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다. 숨통을 틔워줄 SNS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명선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