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3공단에서 불이 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28일 오후 12시56분께 전북 정읍시 북면 한교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미얀마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져 정확한 신원을 파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보] 정읍 3공단서 '불'...외국인 근로자 1명 사망
정읍의 3공단에서 불이 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28일 오후 12시56분께 전북 정읍시 북면 한교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미얀마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져 정확한 신원을 파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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