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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향교서 ‘추계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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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향교서 ‘추계 석전대제’ 봉행

경남 밀양향교에서 27일 오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계 석전대제에는 밀양향교 전교를 비롯한 여러 임원들과 향교 문중 등 90여명의 유림이 참석했다.

▲27일 오전 경남 밀양 향교에서 추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밀양시 제공
이날 성현들에 대한 제향을 봉행하였으며 박일호 밀양시장이 초헌관으로 제향에 동참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으로, 문묘대제 또는 석전제(고기를 올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의식)라고도 하며 매년 2월과 8월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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