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남 함평군 대동면 옥동리 옥동마을 유기농친환경농업단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하고 있다.
함평군의 유기농농업 규모는 현재 807ha로, 연말까지 900ha로 확대하기 위해 14개 사업에 89억9천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유기농 인증면적이 전남 시군 중 가장 높아 친환경농업 일번지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함평군 유기농친환경농업단지 올해 첫 벼 수확
31일 전남 함평군 대동면 옥동리 옥동마을 유기농친환경농업단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