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무장애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한화 갤러리아 진주점과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18가구에 편의시설 3종 23건(화장실 안전손잡이 8건, 무선전등리모콘 10건, 미끄럼방지테이프 5건)을 설치 완료 한데 이어 7월에는 17가구에 편의시설 2종 24건(화장실 안전손잡이 10건, 전등무선리모콘 14개)을 추가로 설치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편의시설물(화장실 안전손잡이, 전등무선 리모컨, 미끄럼방지 테이프)설치는 무장애도시 중앙동위원회 회원들이 ㈜한화 갤러리아 진주점 직원들과 함께 관내 장애인, 노인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설치했다.
한편, 무장애도시 중앙동위원회에서는 오는 9월까지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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