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남학생과 학생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하여 ‘2017. 더 가까이 부자캠프’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골든벨, 가족 머그컵만들기, 아빠와 함께하는 챌린지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었으며 아버지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자 간 정서적 교류를 증진시켜 건강한 부자관계를 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김정규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자간의 정서교류를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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