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청한방항노화산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세홍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포럼위원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민수연 한방항노화실 항노화담당은 “오는 21일 동의보감촌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군민과 항노화관련 기업, 공무원 등 누구나 참석해 참관할 수 있다”며 “우리 산청의 미래 먹거리인 한방항노화 산업의 발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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