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자회는 산청문화원 주관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농협 산청군지부 앞 간이 공연장에서 지역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인형과 스카프, 퀼트 소품을 판매하는 동시에 약초인형 만들기로 특별한 체험행사를 더했으며 색소폰 분과의 연주를 통해 가뭄으로 근심 가득한 농심을 위로했다.
산청문화원, 자선 바자회로 학생 대상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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