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국립공원 도입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호신 화백은 산청군 남사예담촌에서 그림을 통해 산청의 산수, 역사, 명소, 인물 등을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산청에서 띄우는 그림편지’, ‘남사예담촌’, ‘화가의 시골편지’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산청의 새로운 문화적 지형을 만든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편 이호신 화백은 오는 7월15부터 8월20일까지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누리에 솔바람’을 주제로 초대전을 갖는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