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서 종합평가는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 만들기’를 실현하고 소방서의 업무능력 평가 및 업무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도내 18개 소방서의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업무능력 평가 시스템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소방행정, 방호・예방, 구조・구급, 정보통신 등 4개 분야 40개 지표에 대한 추진성과 분석 및 향후 추진계획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황석근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산청군민이 감동하는 소방서비스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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