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철강은 창립 26주년을 상징하는 쌀 260포를 산청 지역에서 직접 구입해 산청군과 창원시 의창구청 저소득층 이웃에게 각각 130포대(230만원 상당)씩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정현숙 대표는 “지역과 함께 해 온 지역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조그만 정성이라도 함께 나누고자 이런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산청 출신 정현숙 대표이사는 지난해 추석에도 산청군에 1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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