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해 열린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유재우 한방항노화 실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6명과 민간시설협의회 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동의보감촌 활성화를 위한 산청한방약초축제 등각종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의보감촌 운영 자립화를 위한 통합입장료 징수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의보감촌은 전시․체험 콘텐츠 확충, 힐링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연간 60만명을 넘어서는 관람객이 찾는 건강체험 관광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15~24일까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 축제인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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