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23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부산경찰청, 3대 반칙행위 근절 '그네 광고판 아래서 쉬었다 가세요'
친숙한 속담 활용한 문구 눈길...현직 경찰을 모델로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입력하신 개인정보는 후원 관련 문의시 식별정보 이외의 목적으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익명으로 후원하시면 프레시안은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나, 향후 결제를 취소할 때 처리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는 신청 할 수 없습니다.
전체댓글 0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