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 농기센터소장과 도 농기원 및 농촌진흥청 관계관 등 35명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협조사항 전달과 시군별 주요 당면현안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원장은 “최근 변해가는 농업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시군과 도 농기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열린 조직문화를 확산해 함께 경남농업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경남도농기원, 도내 시군 농기센터소장 업무협의회 개최
‘Top5 융복합프로젝트사업 현장 확산’과 ‘쌀 생산 3저·3고 운동’ 에 대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간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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