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대표 주자인 노회찬 후보와 심상정 후보가 모두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나타났다. 두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 정의당에서 3선 의원이 2명 배출된다.
4.13 총선과 관련한 방송사들의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경남 창원성산에서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가 42.3%,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50.4%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경기 고양갑에서는 손범규 새누리당 후보가 33.1%,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56.6%의 지지율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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