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북스 복간 11호 다시 보기

▲ 백재중 <삼성과 의료 민영화>

삼성, 생명 논할 자격 있나?

▲ 에곤 바 <독일 통일의 주역, 빌리 브란트를 기억하다>

평화 정치='악당' 퍼주기? 바보들, 브란트-바에게 배워라

▲ 이병민 <당신의 영어는 왜 실패하는가?>

'어린지' 한국, 영어 유치원이 별 소용 없는 이유

▲ 김진호 외 <사회적 영성>

부활한 예수 요청 빼닮은 죽은 자의 부탁, 외면할 건가

▲ 니크 브란달 외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모델>

"전쟁터"에서 '조현아'에게 당하지 않는 법

▲ 노 다니엘 <아베 신조의 일본>

한일 관계가 꼬인 건 일본 이해 못하는 한국 탓?

▲ 강양구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2>

과학 전문 기자 강양구의 변심이 반가운 이유

▲ 김태일·좋은예산센터 <재정은 어떻게 내 삶을 바꾸는가>

월드컵 적자에 시달리는 지자체들, '평창'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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