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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앙 여러분, <프레시안 북리뷰>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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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앙 여러분, <프레시안 북리뷰> 보내드립니다

[알림] 주소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지난 2010년 7월에 시작해 그동안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서평 웹진 '프레시안 북스'가 7월 하순 100호를 맞았습니다. 100호를 맞아 8월부터 <프레시안 북리뷰>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책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달 발행될 이 소식지는 타블로이드판 12쪽으로 '프레시안 books'의 주요 내용과 함께 <프레시안 북리뷰>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프레시안 북리뷰> 창간호 표지. ⓒ프레시안
<프레시안 북리뷰>를 프레시앙 여러분께 보내드립니다. 더불어 2012년 가입자부터 선물로 드리고 있는 손문상 화백의 작품 손수건을 기존 회원님들께도 모두 선물합니다. 대나무 원단으로 만든 고급 친환경 손수건입니다.

회원정보에 기입돼 있는 배송 주소가 바뀌신 프레시앙 여러분은 주소를 변경해주세요. 웹에서의 주소 정보 수정이 힘드신 분들은 이메일(richkhy@pressian.com)이나 전화(02-722-8546) 하시면 변경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새로 프레시앙에 가입하시는 분들에게도 <프레시안 북리뷰>와 손수건을 보내드립니다. 창간호를 받아보시려면 가입을 서둘러 주세요. 프레시앙이 되시면 이밖에 광고 없는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독립언론 프레시안' 함께 만듭시다] 배너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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