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아이패드 뉴스 받아가세요

쾌적하게 <프레시안>을 보는 또 다른 방법

<프레시안>이 아이패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프레시안> 어플리케이션은 다운로드 방식입니다. 3G망 접속이 불가능한 와이파이 전용 아이패드도 뉴스를 다운로드 받아 3G 접속이 불가능한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오후에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출퇴근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

또한 아이패드의 장점을 살려 제목 클릭 방식이 아닌 페이지 넘김 방식을 적용해 마치 잡지를 보듯 한 장씩 넘겨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세로 화면에서는 2단 구성, 가로 화면에서는 3단 구성으로 이뤄져 있어, 웹에서 스크롤을 하며 기사를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

▲ ⓒ프레시안

다양한 손가락 움직임(제스처) 기능도 적용했습니다. 한 손가락은 물론, 세 손가락 제스처 기능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 ⓒ프레시안

편집 디자인 측면에서는 모자란 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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