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유행 헤어스타일? 머리 빨리 자라는 샴푸로 머리부터 길러보자

단발머리 풍성하고 길게 길러보자! 시크릿키 소패스트 샴푸 인기

미디움 헤어•긴 뱅 스트레이트•웨이브 유행 예감

MBC <최고의 사랑>의 공효진, <반짝반짝 빛나는>의 김현주, KBS2 <로맨스 타운>의 성유리 등 상반기 인기 드라마 속 여주인공들은 단발머리를 선택했다. 2011 SS 대표 헤어스타일이 단발이었다면, 가을에는 단발보다 조금 긴 어깨 길이의 미디움 헤어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길어진 앞머리•흐르는 듯한 웨이브 주목 = 미디움 헤어는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가을 시즌에 맞춰 헤어 컬러 역시 톤이 낮은 블랙과 브라운 계열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뱅 스트레이트 스타일의 앞머리도 돌아 왔다. 2011년형 뱅 스타일은 눈썹을 덮는 길이의 다소 긴 앞머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길이가 긴 뱅 스트레이트 헤어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웨이브는 흐르는 듯한 굵은 컬을 강조한 헤어 스타일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머리 뿌리 쪽은 생머리처럼 차분하게 내려오고 끝부분에 굵은 컬을 넣어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흐르는 듯한 웨이브는 단발이나 미디움 헤어보다는 롱 헤어에서 효과적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단발머리 빨리 자라라! 패스트 샴푸 = 스트레이트나 웨이브가 원하는 모양대로 나오기 위해서는 모발이 탄력 있고 건강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해 푸석푸석하거나 축 처진 모발은 원하는 헤어 스타일링을 하기도 어렵고, 두피와 모발이 손상돼 여름 내 싹둑 잘라버린 모발을 기르기도 어렵다.

단발머리를 미디움이나 롱 헤어로 빨리 자라게 하면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손상된 머리결을 보호하면서 영양분을 집중 공급하고 두피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헤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을 담은 화장품 시크릿키의 '소패스트(SOFAST)' 헤어 제품은 특허 성분인 육미지황을 함유해 모발을 풍성하게 빨리 자라도록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육미지황은 숙지황, 산수유, 산약, 택사, 목단피, 복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성분은 모발과 두피에 동시에 작용해 상하고 건조해진 모발에 영양분을 집중 공급한다. 모근 자체를 튼튼히 하기 때문에 실제 모발이 빨리 자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개강을 앞두고 2주간 소패스트 샴푸를 사용한 대학생 김희진(21)씨는 "웨이브를 하고 싶은데 머리가 너무 짧아 할 수가 없었다. 2주 동안 소패스트 샴푸를 썼는데 효과를 많이 봤다"며 "앞으로 1~2주만 사용하면 웨이브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머리 숱이 고민이라면 시크릿키 뉴 소패스트 헤어부스터 샴푸가 적합하다. 뉴 소패스트 헤어 부스터 샴푸는 탈모 예방 및 양모 촉진 식약청 인증을 받은 기능성 제품으로 풍성한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올 가을 세련되고 우아한 헤어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