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작명, 개명 잘하는 곳, 유명한 작명소에서 밝히는 이름에 대한 진실!

미래작명아카데미, 작명은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보완하는 자원오행 작명법이 제일 중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의 결실이자 나의 또 다른 모습의 반영인 우리 아이.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만을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다. 그 중 아이가 처음 갖게 되는 선물이자 평생을 간직해야 할 이름을 작명하는 신생아 작명 때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이렇듯 좋은 이름은 개명을 앞둔 사람에게도 중요한 문제이다. 좋은 이름을 찾기 위해 사람들은 유명한 작명소나 철학가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곤 한다. 하지만 아무리 음과 글자가 예쁜 이름이더라도 본인의 사주와 맞지 않을 경우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이름이란 무엇일까? 작명, 개명 잘하는 곳으로 유명한 작명소, 철학관 미래작명아카데미의 공성윤 원장이 성명학의 진실에 대해 밝혔다.

남자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보다 여자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보다 신중한 것이 현 사회의 풍토이다. 잘못된 여자의 이름은 본인 뿐 아니라 가정 자체에 불운을 부를 수도 있다는 것인데, 흔히 귀하고 영웅적 의미가 있는 수리라고 통하는 21, 23, 33, 39, 41 수리는 남성에게는 대길하지만 여성이 사용하면 흉하다고들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17대 여성 국회의원 중 45%가 이 수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론 자체는 남존여비 사상에서 발로된 것으로 사료되며 시대적 흐름에 따라 변화해야 한다고 미래작명아카데미는 주장하고 있다.

또한 작명 시에 해당 글자를 취용하면 흉하다 하는 불용문자들 중 의미가 좋거나 자원오행으로 꼭 취용하고 싶은 글자는 과감히 취용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는 것이 미래작명아카데미의 설명. 사주에서 오행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과감히 취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 것이 맞으며, 이미 국회의원 중 97명이 불용문자를 활용한 이름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무책임한 작명가의 불용문자을 취용하면 흉한 이름이라는 섣부른 판단은 성명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인들의 마음을 흔들 수도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고 경계했다.

작명은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보완하는 자원오행 작명법이 제일 중요하며, 때문에 결과적으로 좋은 이름은 타고난 사주팔자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오행의 과부족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작명소에서 나온다. 불용문자의 여부나 수리오행의 여부보다 타고난 사주와의 이름의 조화가 중요한 것이다.

이 외에도 일반인에겐 어려운 성명학, 사주 등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작명사이트, 미래작명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mire2000.co.kr)를 방문하면 이름풀이, 무료이름풀이 등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래작명아카데미의 작명법이나 작명과정을 확인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작명소의 위치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분당, 인천, 서울, 대구, 부산, 수원, 울산, 광주, 청주, 대전, 용인에 각 작명소의 지사가 위치하고 있으니 보다 세밀한 상담을 원한다면 직접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