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의 불편함 완벽 해결, 래그넘 이지 카토마이저 출시!

전자담배 관심도 업!

점차 확대되는 금연정책과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담뱃값에 대한 부담 그리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작년 웰빙 열풍에 이어 올해 금연 열풍까지 밀려오면서 금연패치, 금연반지, 금연 보조제 등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주목을 받는 제품은 바로 전자담배이다.

전자담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수 많은 브랜드의 제품들이 출시되었지만 홍보되는 내용과 달리 불만을 표한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인 전자담배의 카토마이져는 분무기(무화기)와 카트리지가 일체형으로 니코틴 액상 주입식이다. 이는 잦은 분무기의 고장과 액상을 주입해야 하는 귀찮음 등 다양한 문제들로 기대를 품고 금연을 시작한 소비자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 이러한 문제가 생긴 것은 우우죽순으로 전자담배업체들의 생겨나면서 제품에 대한 품질을 등안시 했기 때문이다.

전자담배는 2004년 니코틴 액상 전문기업인 알론(ANLONG)이 세계 최초로 전자담배의 주원료인 니코틴 액상을 개발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최초, 최고의 기술을 국내에 선보이는 알론의 한국지사 알론코리아는 전자담배업계에서 큰 이슈가 됐었다.

2008년부터 전자담배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부터 현재까지 소비자들의 수많은 불만들이 생겨난 것이다. 이번에도 알론코리아가 이 모든 불만을 해결해 줄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알론코리아 레그넘 전자담배는 기존 전자담배가 갖고 있는 문제들 완전히 해결한 제품으로 일명이지 카토마이져로 불리고 있다.

레그넘 이지 카토마이져는 일회용 카토마이져를 사용함으로써 분무기의 고장과 액상을 주입하는 귀찮음을 완전히 해결하였으며, 전자담배의 평가기준인 흡입량과 분무량 또한 기존의 제품보다 월등히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알론코리아 전자담배 레그넘에서 플래그쉽 모델인 플래티넘의 이지 카토마이져는 하나당 500회이상의 흡입이 가능하며, 풍부한 분무량 또한 자랑한다.

거기에다 가장 중요한 맛과 취향까지 고려하여 '레그넘 플레티넘', '레그넘 시크', '레그넘 오리지널', '레그넘 라이트' 등으로 구성한 점도 돋보인다.

자유로운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전자담배는 명실상부한 핫 아이템이다. 현재 계속해서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자담배시장에서 돌연 등장한 니코틴액상의 본가 알론(Anlong)이 만들어낸 '레그넘(REGNUM)'의 소식에, 창업을 희망하는 가맹 점주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알론코리아는 전자담배시장에서 또 한번의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시도에 앞장서는 알론코리아의 귀추가 주목된다.

전자담배 'REGNUM'에 대한 가맹문의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알론코리아의 홈페이지(www.regnum.kr)에서 참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