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덴마크 가구를 더욱 모던하게! '쏘홈 데니쉬컬렉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쏘홈의 데니쉬컬렉션은 보다 젊고 현대화된 감각을 선보이며, 북유럽 가구의 정서를 보다 모던하게 재현!

북유럽의 작은 나라 덴마크는 디자인을 국가 가치로 내세우는 나라다. 여왕이 국제무대에서 외교 수단으로 디자인을 활용할 정도다. 이미 레고, 로열코펜하겐, 뱅앤올룹슨 등으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자랑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1997년에는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에서 디자인 정책을 수립하기도 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친숙한 느낌의 덴마크 디자인은 최근 가구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 가구계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덴마크 가구의 실용성과 기능성은 스칸디나비아 가구, 북유럽 가구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하다. 스칸디나비아 가구, 북유럽 가구의 제품은 수십 년이 지나도 고장나는 경우가 드물 정도로 견고하다. 과정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북유럽의 민족성이 일궈낸 결과다.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이 자신들이 세운 기준과 원칙에 맞게 작업을 하는 북유럽 사람들의 특성 덕분에 50여년 전에 만들어진 가구는 뒤틀리거나 떨어져나간 부분이 하나 없을 정도로 튼튼하다. 내구성이 강하고 오래 써도 언제나 새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튼튼하면서도 쓰기에도 편리하고 기능이 탁월한 특성은 스칸디나비아가구, 북유럽가구의 인기 요소로 꼽힌다.

겨울이 긴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는 안락하고 따뜻한 공간 연출을 위해 나무를 가구 소재로 활용해왔다. 자연친화적인 북유럽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스칸디나비아 가구는 견고하면서도 단순한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은 자연그대로의 멋을 추구하며 절제된 아름다움을 분출한다. 또한 '실용성'을 중시하는 북유럽 가구의 원칙과 풍토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화려한 기교나 장식은 없지만, 단순한 멋을 살린 심플함이 어떤 분위기와 어떤 공간에서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며 모던한 느낌의 가구와도 조화를 이룬다.

스칸디나비아 가구 스타일의 가구가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북유럽가구의 실용성와 기능성, 미니멀한 디자인의 감성을 고스란히 살린 '쏘홈'의 데니쉬컬렉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쏘홈'이 출시한 데니쉬컬렉션은 덴마크 가구의 견고함은 물론 볼수록 멋이 우러나오는 디자인을 구현한 패션 디자인 컨셉을 표방하고 있다. 벨라미 소파와 오라곤 소파, 미니멀한 북유럽의 감성과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선, 쿠션감이 잘 살아있는 제품으로 데니쉬라인의 베스트셀러로 손꼽힌다. 3인용 소파인 오웬 소파 역시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적합해 젊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쏘홈'의 데니쉬컬렉션의 전 제품은 덴마크에서 정식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처음 본 순간, 덴마크 가구 고유의 품격과 가치가 내재돼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데니쉬컬렉션의 제품은 한국과 유럽에 디자인 등록이 돼 있어 나만의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있다. 또한, 덴마크 QC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데니쉬컬렉션의 모든 제품을 검사하고 3번의 테스트를 통해 작은 오차나 흠이 없는 완벽한 상태의 제품을 창출한다.

과정과 원칙을 중시하는 북유럽 가구의 특징이 데니쉬컬렉션에서도 발현돼, 스칸디나비아 가구 고유의 견고함이 충실하게 나타난다. 그러한 견고함이 잘 살아있는 소파테이블 '클리프'는 블랙과 화이트 톤으로 제작돼 중후함과 클래식한 분위기 연출에 용이하다. 소파테이블 '엘립티칼'은 곡선감을 극대화 해 안락함과 모던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며, '푸시'는 용도와 분위기에 따라 모양 변형이 가능해 북유럽 특유의 실용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실용성과 기능성, 견고함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북유럽가구, 스칸디나비아 가구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덴마크의 엄격한 과학생산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쏘홈의 데니쉬컬렉션은 보다 젊고 현대화된 감각을 선보이며, 북유럽 가구의 정서를 보다 모던하게 재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