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패션 아이템, 내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 고르기!

올 여름 패션의 완성은 '토탈선글라스'에서

기능적으로는 자외선을 차단해주어 피부를 지켜주고, 패션적으로는 여름 패션에 시크하면서 신비한 느낌을 더해주어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아이템, 선글라스. 때문에 패션피플의 여름나기에 선글라스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본인의 얼굴형에 맞지 않는 선글라스를 단순히 디자인만 예쁘다고 선택한다면 오히려 본인의 신체적 결함이 드러날 수도 있다. 내 얼굴형에 꼭 맞는 선글라스, 선글라스 전문 쇼핑몰 토탈선글라스와 함께 알아보았다.

(좌측상단) BERETTA 8300A BLACK, (우측상단)SC1768G 700, (좌측하단) AS834 807 (우측하단) VW740 04

1. 둥근 얼굴형
토탈선글라스의 BERETTA 8300A BLACK은 사각보잉스타일의 뿔테선글라스로 블랙의 프레임 컬러와 다크그레이 그라데이션으로 둥근 얼굴형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이다. 둥근 얼굴형은 위 테가 아래 테보다 넓은 사다리꼴의 스퀘어 형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둥글게 이어주는 얼굴라인을 선글라스로 커버하여 샤프해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래 테는 광대뼈 윗부분까지만 오는 것이 좋다고 하며, 얼굴형이 둥글지 않아도 눈꼬리 쪽이 올라간 캐츠아이들에게도 잘 어울린다.

2. 긴 얼굴
토탈선글라스의 SC1768G 700은 2011년 셀린느 빈티지라인선글라스로, 밑으로 살짝 처진 원형스타일의 빈티지스타일 제품이다. 렌즈사이즈는 큰 편이지만 프레임 두께가 얇아 심플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얼굴이 평균보다 다소 긴 얼굴형에는 렌즈가 얼굴을 세로로 넓게 덮는 것이 좋으나 동그랗거나 정사각형의 프레임을 선택하면 눈이 너무 작아보일 수 있으므로, '잠자리 안경'스타일의 선글라스가 잘 어울린다. 위 테는 눈썹 아래에 오고 아래 테는 가능한 광대까지 가리는 것이 좋다. 양면이 길고 지나치게 위로 올라가는 선글라스는 얼굴이 더 길어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3. 각진 얼굴형
토탈선글라스의 AS834 807은 안나수이 2011년 스타일로, 화이트 프레임 컬러에 힌지의 장식은 골드컬러 메탈과 실버 큐빅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다. 렌즈컬러는 카키브라운 그라데이션 컬러가 돋보여 각진 얼굴형에게 잘 어울린다. 각진 얼굴은 안경다리와 연결된 부분이 코걸이보다 높이 올라간 것이 좋다. 또한 각진 얼굴은 전체적으로 각진 부분없이 곡선을 이룬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인상이 강해보이기 때문에 테 색상은 밝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4. 계란형 얼굴
토탈선글라스의 VW740 04는 2011년 비비안웨스트우드 신상 선글라스로, 렌즈프레임 야옆이 오픈된 스타일에 메탈 프레임으로 처리되어 계란형 얼굴에게 추천되는 선글라스다. 모든 테가 다 어울리는 축복받은 얼굴형이지만 이마가 넓고 턱이 작은 얼굴형은 눈썹 위까지 덮어주는 재키 스타일의 버그아이 선글라스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한다. 평범한 안경은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비슷한 모양의 타원형이 무난하게 어울린다.

올 여름, 내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로 센스 있는 여름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100%정품만을 취급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토탈선글라스(http://www.totalsun.co.kr)를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