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 등급컷, 이투스에서 11월 수능 사전준비 자료로 활용

이투스에서 채점하고 유럽으로 떠나자!

2012년 수학능력평가를 앞두고 6월 모의평가가 치러졌다. 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첫 시험인 이번 모의고사는 11월 수능의 사전준비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해야 한다. 올 수능의 난이도부터 등급컷 평가와 분석에 따라 합격대학 예측까지. 분석에 따라 수능까지 남은 5개월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도 세우는 게 필요하다.

이투스(www.etoos.com)는 이러한 수험생의 처지를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는데 시간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실시간 등급컷 분석 및 해설지 제공, 대학별 배치 서비스 같은 철저한 평가 서비스를 준비해 놓고 있다.

2012년 수학능력평가 대비 6월 모의고사가 치러지는 2일, 이투스에서는 6월 모의평가 풀서비스를 이날 저녁 6시에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정답지 채점과 함께 등급컷을 통해 지원가능대학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답노트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해설강의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실시간으로 영역 및 과목별 등급컷과 자신이 획득한 점수에 해당하는 백분위 위치도 점검할 수 있다.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는 20여년 간의 성적 분석 경험이 집결된 노하우로 영역별 유∙불리를 파악하여 정확한 배치 점수를 산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것이 바탕이 된 이투스 6월 모의고사 등급컷도 수험생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데 필수적인 기준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이투스는 전문가를 통해 듣는 모의평가 입시컨설팅을 생방송으로 전할 예정이다. 9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하는 입시컨설팅은 최근 3개년간 오답률 베스트 문항과 2012년 대비 모의평가를 비교 분석해 최적의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투스에서는 이번 채점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해 뒀다.

□ 채점하고 유럽으로 떠나자!= 이투스는 채점서비스에 참여한 학생 중에서 30명을 추첨해 14박 15일의 유럽여행의 특전을 줄 예정이다. 팀장이 주축이 돼 팀원을 소집하고 이들이 채점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1차적으로 2일, 응모가 완료된 학생들 중에서 한 팀(10명)을 뽑고 19일까지 응모가 완료된 팀을 중심으로 두 팀(20명)을 선발해 총 30명이 유럽여행의 행운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한 팀으로 구성된 팀장과 팀원은 이투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문자발송 서비스를 통해 함께 할 친구를 모으는데 이용할 수 있다.

□ '충전타임 릴레이' 500명에 이투스가 기프티콘 쏜다= 또한 모의고사를 치르느라 수고한 수험생을 위해 채점서비스가 진행되는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충전타임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거나 댓글을 달면 기프티콘을 비롯해 이투스 청솔입시자료집, 스무디 음료, 버거킹 와퍼 세트 등 시간대별로 다른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각 시간대 별로 500명이 추첨대상으로 6월 모의평가 채점을 한 후라면 잊지 않고 클릭해 봄 직 하다.

□ '만나고 싶은 가수 공연 보자',수능 후 콘서트 마련= 이투스는 6월 모의평가 이벤트 외에도 수능 이후 축제도 일찌감치 준비 중에 있다. 대한민국 스타강사와 국내최고 스타들이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들었던 '밝히리 콘서트'는 수험생들에게 만나고 싶은 가수를 추천 받아 출연진을 섭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0 밝히리 콘서트가 수험생들의 인기를 얻은 것도 이 때문이다. 2011 밝히리 콘서트도 전년과 동일한 방식이 적용될 방침이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2일까지 참여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선착순에 들지 못했더라도 밝히리 콘서트에서 '꼭 만나고 싶은 가수'를 6일까지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도 티켓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