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 New Jersey, New York 등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Canada 일부 지역에서도 참가하는 등 총 50여개 가맹점에서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2011년 신상품, 교육원 운영 방법, 지역별 광고 홍보 전략 등 가맹본사와 가맹점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이를 통해 가맹본사와 가맹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재능교육 미주법인은 미국 교육의 중심지인 동부지역에서만 최근에 15개의 가맹계약을 성사하는 등 현지인을 대상으로 활발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계 속의 재능을 상징하는 해외법인은 재능교사 및 임직원들에게 자긍심을 주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교육수출이라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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