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생각하는 쿠키북'인기몰이

- 학부모 입소문, 보건복지가족부의 바우처 전국사업자로도 지정

JEI재능교육(회장 박성훈)의 유아전문 독서프로그램 '생각하는 쿠키북'이 학부모 사이에서 소리소문없이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재능교육의 <생각하는 쿠키북>은 제7차 유치원 교육과정의 5가지 영역인 '건강, 사회, 표현, 언어, 탐구'로 구분해 전래동화, 생활동화 등 각 동화의 장르별로 연령에 맞게 구성한 유아용 전문 독서 프로그램이다.

재능교육의 <생각하는 쿠키북>은 유아의 발달 단계에 따라 Ⅰ단계(만3~4세)와 Ⅱ단계(만5~6세) 각 40권씩 총 80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아동인지 발달을 고려한 15개 테마의 그림책 시리즈로 제공된다. 특히 각 단계별로 10권씩 제공되는 워크북 <쿠키북키>는 독후·논리·창의 활동이 놀이 형태로 구성되어 사고력을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

또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독서지도사가 매주 1회 일대일 방문지도를 해 책을 제공하고 유아의 독서 습관을 길러 준다. 또한 유아교육은 물론 초등교육의 기본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학부모 독서지도 가이드인 '우리집 독서환경' 및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책 친구 수첩'과 학부모용 독서지도 정보지인 '생각하는 쿠키맘'도 제공된다.

재능교육의 <생각하는 쿠키북>은 보건복지가족부의 바우처 전국사업자로 지정받아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로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 월회비: 29,000원
□ 학습 문의 : 1588-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