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미투'에서 '#아이 빌리브 유'로
[이라영과 미투 톺아보기 ③·끝] 여성을 약자화하는 사회에 의구심을
미투 운동이 긴 시간 우리 사회에 파장을 낳고 있다. 적잖은 유명인이 충격적인 폭력의 가해자로 언론에 오르내렸다. 여성들이 미투로 드러난 성폭력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가 폭로를 뒤이어 이어지고 있다. 국회와 여성단체 등은 우리 일상의 성폭력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점을 찾으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에서는 미투를 향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익명
이라영 예술사회학 연구자
2018.04.13 08:27:44
정봉주는 왜 거짓말을 했을까?
[이라영과 미투 톺아보기] ②실명 미투만 인정하겠다는 위험한 태도
2018.04.12 08:57:35
김어준식 '미투 공작설', 그리고 '미투 감별법'에 부쳐
[이라영과 미투 톺아보기] ①
2018.04.11 08: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