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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대타협'이라는 노동자 기만 행위
[민주노총을 말하다] 민주노총 선거, 두 가지 쟁점의 문제점
민주노총이 새 집행부 선출을 위한 임원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원선거에는 김명환 전 철도노조 위원장, 이호동 전 발전노조 위원장, 윤해모 전 현대자동차지부장, 조상수 현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등 4명의 후보가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에 입후보했다.이번 선거에서는 대부분 후보가 비슷한 공약을 내걸고 있어 딱히 쟁점이라고 할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기호2번 선거운동본부 정책선전팀
2017.12.01 11:20:55
솔직히, 민주노총은 부족하다
[민주노총을 말하다] 유의미한 사회운동세력이 돼야 생존 할 수 있다
박장준 노조활동가
2017.11.30 10:49:08
5% 노총, 5% 진보정당으로 세상을 바꾼다고?
[민주노총을 말하다] '노동자 정치세력화', 믿는다고 열리는 문이 아니다
백성곤 전국철도노조 조합원
2017.11.28 18:34:13
민주노총, '조끼' 벗고 발랄하게 싸우자
[민주노총을 말하다] 알바청년들과 맞짱 토론하는 위원장을 보고싶다
전수경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2017.11.28 10:49:10
'정파정당'과 '정치혐오' 오가는 민주노총 선거
[민주노총을 말한다] 진보대통합 VS 사회세력화, 왜 '정치세력화'가 어렵나
홍명교 금속노조 조합원
2017.11.23 00: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