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16시 01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왜 무하마드 알리는 끊임없이 입을 놀렸을까?
[무하마드 알리를 기억하다 ②] 가장 위대한 자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스포츠 철학을 공부하는 정계화 씨가 2016년 6월 3일 세상을 뜬 무하마드 알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짧은 연재를 시작합니다. 알리를 기억하는 독자에게는 다시 한 번 그를 떠나보내는 기회를, 알리를 미처 알지 못한 독자에게는 스포츠를 넘어서 뜨겁게 살았던 한 아름다운 인간의 존재를 새삼 확인하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많은 관심
정계화 철학자
2016.06.22 07:25:08
어쩌면 무하마드 알리는 '천사'였다
[무하마드 알리를 기억하다 ①] 매력 덩어리 알리
2016.06.16 07: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