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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미세 먼지 못 잡나, 안 잡나?
[미세 먼지 원정대 ⑤] 미세 먼지와 한국 사회
2013년 10월 17일,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 먼지(Particulate Matter)와 대기오염(outdoor air pollution)을 각각 1급 발암 물질로 결정했습니다. 미세 먼지와 같은 그룹에 속한 발암 물질은 석면, '죽음의 재'로 불리는 방사성 물질 플루토늄, 담배 연기, 자외선 등입니다. 미세 먼지 가운데서도
강양구 기자
2016.03.30 08:01:32
숨 쉴 때마다 발암 물질, 여기가 진짜 지옥!
[미세 먼지 원정대 ④] 숨 막히는 한반도, 대책은 없나
'미세 먼지 원정대'는 우리와 미래 세대의 생명권과 행복권을 위협하는 미세 먼지 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녹색당과 프레시안이 공동으로 기획한 연재입니다. (☞관련 기사 : ① 죽음의 먼지, 마스크로는 못 막는다! ② 전기가 우리 아이의 숨통을 끊고 있다 ③ 자동차가 당신의 숨통을 끊고 있다) 스모그 문제를 놓고 말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먼저 세계보건기구(WHO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2016.03.28 11:24:58
자동차가 당신의 숨통을 끊고 있다
[미세 먼지 원정대 ③] 노후 자동차와 건설 기계
'미세 먼지 원정대'는 우리와 미래 세대의 생명권과 행복권을 위협하는 미세 먼지 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녹색당과 프레시안이 공동으로 기획한 연재입니다. (☞관련 기사 : ① 죽음의 먼지, 마스크로는 못 막는다! ② 전기가 우리 아이의 숨통을 끊고 있다) (초)미세 먼지의 인체 위해성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중국산 미세 먼지가
남준희 녹색당 정책위원
2016.03.17 09:40:45
전기가 우리 아이의 숨통을 끊고 있다
[미세 먼지 원정대 ②] 초미세 먼지의 주범, 석탄 화력 발전소
'미세 먼지 원정대'는 우리와 미래 세대의 생명권과 행복권을 위협하는 미세 먼지 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녹색당과 프레시안이 공동으로 기획한 연재입니다. (☞관련 기사 :① 죽음의 먼지, 마스크로는 못 막는다!) 꽃샘추위가 남아 있긴 하지만, 이제 곧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기운이 완연할 것이다. 겨우내 꼭꼭 닫아두었던 창문을 열고, 봄기운으로 집안을 채우고 싶
손민우 그린피스 캠페이너
2016.03.15 07:36:29
죽음의 먼지, 마스크로는 못 막는다
[미세 먼지 원정대 ①] "정치가 필요하다!"
3월 6일 낮 12시, 신촌, 봄을 축하하듯 펼쳐진 화장한 일요일에 거리에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그러나 불안하게 스마트폰은 자꾸 경보음을 뱉어냈다. 인천, 충남, 서울…. 미세 먼지 농도가 환경부가 정한 기준을 초과하였을 때 내려지는 미세 먼지 주의보 지역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황사철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에어코리아'라는
장인경 녹색당 당원, 한재각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2016.03.14 07: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