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0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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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메르스화, 저주를 풀려면…"
[강준만-조성주 대담] ③ '싸가지 있는' 2세대 정치인이 필요하다
1995년 김대중 죽이기라는 책을 통해 일대 파란을 일으켰던 강준만 전북대학교 교수. 그는 이후 100권이 넘는 책을 쏟아낼 정도로 열정적으로 한국 사회와 '소통'해왔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싸가지 없는 진보, 갑과 을의 나라, 강남 좌파, 개천에서 용 나는 안된다 등 최근 낸 책 제목만 봐도 그의 문제 의식을 엿볼 수 있다. 강준만 교수가 '또' 책을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2015.09.30 06:01:18
"'한탕주의 '빠 정치', 배신을 부른다"
[강준만-조성주 대담] ② "DJ-노무현도 '도구'였을 뿐"
2015.09.26 09:00:07
"386은 '창업 공신', 이제는 물러나라"
[강준만-조성주 대담] ① '기울어진 운동장'은 허구다
2015.09.24 14: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