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08일 0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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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내란에도 침묵 강요받는 군 장병, 이들을 위한 새 세상은 어디에?
[내란, 그 다음의 세상-인권 ③] 대선 후보 공약에도, 사회대개혁 과제에도 빠진 '군 인권'
8년 전, 광장은 승리했다. 시민들은 엄동설한 속에 촛불을 밝혔고, 비선실세에 휘둘리던 무능하고 타락한 정권을 몰아냈다. 그야말로 '촛불혁명'이었다. 그러나 촛불혁명으로 출범한 정권은 촛불의 열망을 제대로 실현해 내지 못했다. 노동자와 소수자·약자들의 삶은 그대로였다. 시민들은 학습했다. 정권 교체만으로 나의 삶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8년 만에 다시
박상혁 기자
2025.05.22 12:05:40
왜 여성들은 대통령 파면을 이끌고도 생존을 '호소'해야 하나
[내란, 그 다음의 세상-인권 ②] 민주주의 지켜낸 여성의 호소를 '민원' 취급하는 정치
2025.05.20 12:57:56
"윤석열도 없지만 성소수자 차별도 없는 사회, 언제 오나요?"
[내란, 그 다음의 세상-인권 ①] 광장의 바람 1순위 "차별금지", 정치권은 여전히 "나중에"
2025.05.16 09: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