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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이틀 연속 이라크 참전 해병대원 총격 사건…교회·술집서 사상자 다수 발생
이틀새 미시간 교회·노스캐롤라이나 술집서 총격으로 7명 숨져…노스캐롤라이나 총격 용의자, PTSD 호소
지난 주말 미국에서 이틀 연속 이라크전 참전 전직 해병대원에 의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사건으로 28일(이하 현지시간) 미시간주 한 교회에서 4명이 숨졌고 27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해변 술집에서 3명이 숨졌다. <AP> 통신, <뉴욕타임스>(NYT) 등을 보면 28일 오전 10시30분께 미시간 그랜드블랑타운십 예수 그리스도 후기
김효진 기자
2025.09.29 18:26:20
미 학교에서 또 총격, 올해 벌써 45번째…바이든 "공부 아닌 피하는 방법 배워"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고등학교에서 14세 학생 총기 난사…14세 학생 2명과 교사 2명 사망
미국 학교에서 또 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의 학생과 2명의 교사가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당했다. 올해만 벌써 45번째 발생한 미국 학교 내 총격 사건에 두 달여 앞둔 대통령 선거에서 총기 규제 문제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방송 CNN은 미 남부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윈더에 위치한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총기난
이재호 기자
2024.09.05 12:58:45
"지하철 범죄 탓 뉴욕 떠난다"…주민 불안 확산
지하철역 주방위군 투입 일주일 만에 또 총격…지하철 안전 이용객 절반만 만족
주방위군 투입 일주일 만에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하며 안전 관련 주민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지하철 범죄에 대한 불안으로 뉴욕 퀸스 지역에 거주하는 지미 수맘포(46)가 뉴욕을 떠나기로 결정한 사연을 보도했다. 플로리다주에 새 직장과 새 집을 구한 그는 18일 뉴욕을 떠날 예정이
2024.03.17 16:46:46
미국, 또 총격 사건…캔자스시티 슈퍼볼 우승 행사서 최소 22명 사상
100만 명 운집·수백 명 이리저리 뛰며 대혼돈…바이든, 총기 규제 촉구
1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슈퍼볼 우승 축하 행사 중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1명이 죽고 21명이 다쳤다. 미 CNN 방송,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을 종합하면 이날 우승팀 캔자스시티 치프스 선수들이 2층 버스를 타고 도심을 행진하는 퍼레이드 등을 보기 위해 이 지역에 100
2024.02.15 19:59:40